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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별로는 ▲토요돌봄교실 41,730명 ▲토요방과후학교 1,020,425명 ▲토요스포츠데이 274,822명 ▲토요문화예술동아리에 62,664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교과부는 주5일 수업제 실시 후 4주째가 지나면서 학교 토요프로그램 운영이 정착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3.31부터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예체능 및 특기적성 토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무료 운영에 따른 추가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서 참여율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유관부처 및 지자체 등에서 운영하는 지역사회 프로그램이 지역별로 활성화되면서 주5일 수업제가 가정, 지역사회, 학교가 각각 역할을 분담하여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