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8-07-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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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건강한 가정문화를 만들기 위한 '가정문화포럼'이 발족한다.
가정을건강하게하는시민의모임(이사장 김숙희)과 밝은청소년지원센터(공동대표 문용린ㆍ임정희)는 '건강한 가정, 밝은 어린이, 행복한 미래'를 슬로건으로 걸고 5월부터 매월 셋째 화요일 조찬 포럼으로 가정문화포럼을 열기로 했다.
포럼에서는 가족해체, 가정폭력, 저출산 고령화 등 최근 다양한 가족문제가 증가함에 따라 학계와 관련단체 등이 모여 가정문화와 청소년문화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청소년 복지와 인권 향상을 위한 부모교육과 국제 워크숍도 개최할 계획이다.
포럼 운영위원으로 강은성 대한어머니회 서울시 연합회장, 박명희 녹색소비자연대 공동대표, 최창한 한국보육시설연합회장, 홍형옥 대한가정학회장 등이 참가한다.
첫번째 포럼은 '지속가능 경영과 가정의 역할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16일 롯데호텔에서 열리며 조동성 한국학술단체연합회장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연합뉴스 2006-05-12 11:37] j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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