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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인터넷 성범죄로부터 보호하는 7훈(訓)을 지키세요.”
시민단체 ‘밝은청소년지원센터’(대표 문용린·임정희)는 25일 인터넷 성범죄로부터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홀로 컴퓨터를 하도록 놔두지 말고 컴퓨터 사용 일지를 작성케 하는 등의 7가지 지침을 발표했다. 이 센터는 “성범죄 피해아동 평균 연령이 해마다 낮아지고 인터넷을 이용한 성범죄도 급증하고 있다”고 지침 발표 이유를 밝혔다.
서울대 교육학과 문용린 교수는 “5세 어린이의 3분의 2 정도가 인터넷을 한다는 통계도 있다“며 “이들 대부분이 음란물이나 성범죄에 무방…
NO. 126 | 관리자 | 08-07-25 | 조회 : 5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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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사회] “아이들을 인터넷 성범죄로부터 보호하는 7훈(訓)을 지키세요.”
시민단체 ‘밝은청소년지원센터(대표 문용린·임정희)’는 25일 인터넷 성범죄로부터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홀로 컴퓨터를 하도록 놔두지 말 것과 컴퓨터 사용일지를 작성케 하는 등의 7가지 지침을 발표했다. 이 센터는 “성범죄 피해아동 평균 연령이 해마다 낮아지고 인터넷을 이용한 성범죄도 급증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서울대 교육학과 문용린 교수는 “5살 어린이의 3분의 2 정도가 인터넷을 한다는 통계도 있다“며 “이들 대부분이 음란물이나 성…
NO. 125 | 관리자 | 08-07-25 | 조회 : 5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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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범 처벌강화 요구 시위
밝은청소년지원센터 7계명 발표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시민단체 밝은청소년지원센터(공동대표 문용린ㆍ임정희)는 25일 `인터넷 성범죄로부터 우리 아이 지키기 7계명'을 발표했다.
문용린 대표(서울대 교수)는 "전체 청소년 대상 성범죄의 대부분이 인터넷에서 비롯됐을 정도로 인터넷은 청소년 성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다"며 "대화를 통해 자녀들이 인터넷 성범죄에 노출되는 것을 사전에 막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책"이라고 조언했다.
인터넷을 이용한 성범죄는 국무총리 산하 국가청소년보호위원회…
NO. 124 | 관리자 | 08-07-25 | 조회 : 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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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구로구 이달 초부터 구내 38개 자원봉사단체가 ‘사랑의 릴레이 봉사’를 펼치고 있다. 고척교회, 구로노인복지관 등 자원봉사자 800여명이 참여해 저소득층과 노인, 장애인 등 34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수지침, 이·미용, 나들이, 세탁 등 각종 봉사활동을 이어간다.
●광진구 다음달 8일 광장동 운동장 부지에 구민체육센터와 청소년수련관을 개관한다.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구민체육센터는 체육관과 수영장, 헬스장, 문화교실 등을, 청소년수련관은 천체관측실, 다목적 연습실, 동아리방 등을 갖추고 있다.240억원…
NO. 123 | 관리자 | 08-07-25 | 조회 : 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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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는 광장동 운동장 부지에 구민체육센터와 청소년수련관을 지어 다음달 8일 정식 개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들 건물은 모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구민체육센터의 경우 체육관과 수영장ㆍ헬스장ㆍ문화교실 등을, 청소년수련관은 천체관측실ㆍ다목적연습실ㆍ동아리방 등을 갖추고 있다.
240억원이 투입된 구민체육센터는 광진구 시설관리공단에, 157억원이 들어간 청소년수련관은 사단법인 밝은청소년지원센터에 각각 위탁 운영된다.
서울경제 2006.05.15
NO. 122 | 관리자 | 08-07-25 | 조회 : 6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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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건강한 가정문화를 만들기 위한 '가정문화포럼'이 발족한다.
가정을건강하게하는시민의모임(이사장 김숙희)과 밝은청소년지원센터(공동대표 문용린ㆍ임정희)는 '건강한 가정, 밝은 어린이, 행복한 미래'를 슬로건으로 걸고 5월부터 매월 셋째 화요일 조찬 포럼으로 가정문화포럼을 열기로 했다.
포럼에서는 가족해체, 가정폭력, 저출산 고령화 등 최근 다양한 가족문제가 증가함에 따라 학계와 관련단체 등이 모여 가정문화와 청소년문화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청소년 복지와 인권 향상을 위한 부모교육과 국제 워크숍…
NO. 121 | 관리자 | 08-07-25 | 조회 : 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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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05-12-23 03:15]
[동아일보]
소년소녀 가장이나 기초생활수급자, 학교급식비 지원 대상자, 시설 아동 등 어려운 상황에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겨울방학 문화예술 체험 캠프가 열린다.
사단법인 밝은청소년지원센터는 KT&G복지재단 후원으로 내년 1월 10일부터 13일까지 KT&G 수안보수련관에서 ‘2006 오감푸리캠프’를 연다.
캠프에서는 음악 미술 연극놀이 등 기본활동 이외에 참가자의 선택에 따라 마임, 악기 연주, 인형극, 합창, 댄스 등을 전문가로부터 배운다.
대상은 초등학교 4…
NO. 120 | 관리자 | 08-07-25 | 조회 : 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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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2005-11-29 11:41]
KTF(대표 조영주)가 28일부터 서울시 산하 사단법인 ‘밝은청소년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청소년 모바일에티켓(모티켓) 교육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서울·경기 소재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진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 학교나 공공장소에서 올바른 휴대전화 사용 예절을 알리고 휴대전화 중독 등 각종 부작용 방지 교육이 실시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는 밝은청소년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eduko.org)에서 무료 신청할 수 있으며, 강의 현장에서는 모티켓…
NO. 119 | 관리자 | 08-07-25 | 조회 : 6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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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2005-11-28 10:35]
KTF(대표 조영주 www.ktf.com)는 28일 서울시 산하 사단법인 밝은 청소년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청소년 모티켓 교육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서울 및 경기 소재 중고등학교가 대상이며, 모티켓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모티켓 강의를 한다.
학교나 공공장소에서의 올바른 휴대전화 사용 예절을 알리고, 휴대전화 중독이나 무분별한 사용을 막을 수 있도록 바른 사용방법도 교육한다.
모티켓 도우미가 진행하는 모티켓 퀴즈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
참가신청은 홈페이지(ww…
NO. 118 | 관리자 | 08-07-25 | 조회 : 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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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05-11-28 10:21]
[머니투데이 백진엽 기자]KTF(대표 조영주, www.ktf.com)는 28일 서울시 산하 사단법인 밝은청소년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청소년 모티켓 교육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대상은 서울 및 경기 소재 중고등학교이며, 모티켓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강의를 한다. 교육 내용은 학교나 공공장소에서의 올바른 휴대폰 사용 예절 및 휴대폰 중독이나 무분별한 사용을 막기 위한 바른 사용방법 등이다. 또 모티켓 도우미가 진행하는 모티켓 퀴즈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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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7 | 관리자 | 08-07-25 | 조회 : 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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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2005-11-09 02:36]
교원평가 시범실시를 둘러싸고 교육인적자원부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간 갈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시민단체들이 잇따라 교원단체에 대해 시범실시 수용을 촉구하고 나섰다. 네티즌들도 교원단체의 집단 이기주의를 강도높게 비난하며 압박하고 있다.
◆교원단체 비난 여론 고조=‘합리적 교원평가 실현을 위한 학부모·시민연대(교평연대)’는 8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전교조와 교총 등 교직단체들이 교원평가제도가 교육현장을 황폐화시킬 것이라는 주장을 앞세우며 대규모 집단행동을 예고,…
NO. 116 | 관리자 | 08-07-25 | 조회 : 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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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2005-11-08 17:03]
교원평가제를 놓고 교육인적자원부와 전교조가 사실상 합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겉으로는 결렬된 것처럼 발표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합리적 교원평가 실현을 위한 학부모ㆍ시민연대(교평연대)’는 8일 서울 중구 정동 세실 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6월이후 전교조, 교총 등 교직단체들과 학부모 단체 및 교육부는 넉달간 지속돼 온 실무 협상에서 사실상 교원평가제 실시에 합의했지만 막판 전교조가 현행 근무평가제 폐지 등을 주장해 무산됐다고 밝혔다.
교평연대는 “3일 밤 …
NO. 115 | 관리자 | 08-07-25 | 조회 : 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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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TV 2005-11-08 12:37]
교원평가제 시범실시를 놓고 교육부와 전교조가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ㆍ시민단체들이 교원단체에 대해 시범실시 수용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합리적 교원평가 실현을 위한 학부모ㆍ시민연대, 교평연대는 기자회견을 열고 '대다수 교원들은 교원평가가 더 이상 회피해서는 안되는 시대적인 대세라는 점을 인정하고 있다'며 '교원단체 일부 집행부가 과시적으로 강행하는 비민주적이고 모순적인 단체운영을 직시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교평연대는 또 '최종 실무회의에서 합의됐음에도 불구하고 뚜렷…
NO. 114 | 관리자 | 08-07-25 | 조회 : 5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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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2005-11-08 12:14]
[오마이뉴스 김덕련 기자]
◀ 9개 학부모·시민단체가 참여한 '합리적인 교원평가 실현을 위한 학부모·시민연대'는 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세실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직단체는 교원평가 시범실시를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2005 오마이뉴스 김덕련
교원평가제 시범실시를 둘러싸고 교육부와 전교조 등 교원단체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단체들이 교원평가제 수용을 촉구하고 나섰다.
'합리적인 교원평가 실현을 위한 학부모·시민연대'(교평연대)는 8일 오전 10시 서울…
NO. 113 | 관리자 | 08-07-25 | 조회 : 5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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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2005-11-08 12:01]
'교평연대', 교원단체에 교원평가제 수용 촉구
[데일리안 김승섭 기자]교원평가제 시행을 둘러싼 교원단체의 반발에 대해 교육·시민단체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교육과시민사회, 바른교육권실천행동 등 8개 교육관련시민단체로 구성된 ‘합리적 교원평가 실현을 위한 학부모·시민연대(이하 교평연대)는 8일 오전 10시 서울 정동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교조를 비롯한 교원단체는 교원평가제 시범실시를 적극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교평연대는 “교원평가제가 학생과 학부모, 정부와 교원단체 등 …
NO. 112 | 관리자 | 08-07-25 | 조회 : 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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