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8-07-2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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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04-03-22 13:58]
(서울=연합뉴스) 서한기기자= 한일문화교류회의는 1기 회의 일부 위원들이 개인 사정으로 사퇴함에 따라 신임 위원들을 선임, 제2기 회의를 출범시켰다고 22일 밝혔다.
새로 뽑힌 위원은 김휴종 추계예술대학 문화사업대학원장, 도정일 문화연대 공동대표, 이주익 보람영화사 대표, 이혜경 여성문화예술기획 대표, 임정희 밝은청소년지원센터 대표, 천병태 부산대 법학과 교수, 최성홍 전 외교통상부 장관 등이다.
이들은 기존멤버인 김용운 한양대 명예교수(위원장), 류 균 KBS 보도위원(부위원장), 임영웅 극단 산울림 대표, 정구종 동아닷컴 사장(부위원장) 등과 함께 일본측 파트너인 일한문화교류회의와 한일 양국간의 전반적인 문화예술교류 촉진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한일문화교류회의는 지난 1998년 10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일본 방문때 합의된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 정신에 따라 한일 양국간의 우호 협력분위기를 고양시킨다는 차원에서 지난 1999년 6월 11명의 위원들로 발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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