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 2003-06-22 17:51]
● 밝은청소년지원센터가 8월13~16일 경기도 가평군 서울시학생교육원 대성의집분원에서 ‘너나들이 캠프’를 연다.
특히 친구관계에 어려움을 겪거나 형제자매가없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성 향상을 목표로 하는 캠프다.
협동훈련, 소운동회등을 통해 친구를 사귀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참가비 9만원.
(02)776-4818.
ⓒ 한겨레(http://www.hani.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O. 66 | 관리자 | 08-07-25 | 조회 : 5403
|
|
[국민일보 2003-01-17 21:57]
㈜여성신문사는 17일 이사회를 열어 대통령선거전 이계경 전 사장의 한나라당 입당으로 공석이던 신임 대표이사에 직무대행을 맡아 온 임정희 부사장(44·사진)을 선임했다.신임 이대표는 이화여대 가정관리학과를 졸업,1996년부터 사업부장 등으로 일해왔으며 2001년 6월 부사장 직위에 올랐다.임대표는 또 ‘밝은 청소년 지원센터’ 대표를 맡는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쳐왔다.
NO. 65 | 관리자 | 08-07-25 | 조회 : 6099
|
|
[연합뉴스 2003-01-17 18:20]
(서울=연합뉴스) 신지홍 기자 = ㈜여성신문사는 17일 이사회를 열어 대통령선거 전 이계경 전 사장의 한나라당 입당으로 공석이던 신임 대표이사에 직무대행을 맡아온 임정희(44) 부사장을 선임했다.
신임 이 대표는 이화여대 가정관리학과를 졸업, 1996년부터 사업부장 등으로 일해왔으며 2001년 6월 부사장 직위에 올랐다. '밝은 청소년 지원센터' 대표를 맡는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쳐왔다.
NO. 64 | 관리자 | 08-07-25 | 조회 : 6187
|
|
[문화일보 2002-09-28 11:42]
우리 사회는 성 매수 대상 청소년을 성 착취나 학대의 피해자로 보아 엄격히 보호하며, 이것이 사회적 공익이라는 공감대가 이제 막 형성되기 시작했다. 그런데 지난 7월 서울행정법원은 이 공 감대 형성의 주된 방법이기도 했던 청소년 성 매수범의 신상 공 개가 그 대상자에 대한 실질적인 형벌에 해당한다고 판단, 이중 처벌금지 원칙이나 법관에 의한 재판받을 권리를 침해하므로 위헌 소지가 있다며 위헌심판을 제청했다.그 결과 신상 공개의 형벌성 여부가 위헌 논쟁의 핵심으로 부각 됐다. 그러나…
NO. 63 | 관리자 | 08-07-25 | 조회 : 5739
|
|
[국민일보 2002-05-17 10:23]
1996년 양재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중일 때였다.당시 학생들의 집단 따돌림 사건이 사회에 파문을 불러일으켰다.
이 일에 나름대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던 일을 계기로 ‘청소년사랑 실천연합’ 공동대표가 됐다.불우 청소년이나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도 교육을 실천했는데 입시 위주의 교육 풍토에서 얼마나 많은 꽃다운 나이의 어린 싹들이 방황하고 짓밟히고 있는지 목도할 수 있었다.
또 여학생들의 탈선도 문제가 많았다.어느날 모 방송국과 공동으로 서울 신길동 모처의 카페 여종업원 집단…
NO. 62 | 관리자 | 08-07-25 | 조회 : 5708
|
|
[아이뉴스24 2002-03-26 15:36]
KTH(대표 최문기)는 한미르(www.hanmir.com)를 통해 (사) 밝은 청소년지원센터(이사장 강원용)와 ‘사이버 가정문화 운동’에 관한 협정을 맺고 사이버 상에서 올바른 가정문화운동을 펼치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한미르는 이번 협정을 계기로 ‘사이버 가정문화운동 명예 대사’를 선정하고, 온/오프라인 공동으로 전국적인 캠페인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한미르를 운영중인 KTH(옛 한통하이텔)는 지난 2월 (사)밝은 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하이텔 온앤 오프센터에서 ‘…
NO. 61 | 관리자 | 08-07-25 | 조회 : 5269
|
|
[머니투데이 2002-03-26 14:25]
[머니투데이] KTH는 운영중인 한미르(www.hanmir.com)가 (사)밝은 청소년지원센터(이사장 강원용)와 ‘사이버 가정문화 운동’에 관한 협정을 맺고 사이버 상에서 올바른 가정문화운동을 펼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한미르측은 이번 협정을 계기로 ‘사이버 가정문화운동 명예 대사’를 선정하고, 온라인오프라인 공동으로 전국적인 ‘사이버 가정문화 운동’캠페인을 전개해 올바른 가정문화를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 포털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오는 5월초 …
NO. 60 | 관리자 | 08-07-25 | 조회 : 6131
|
|
[국민일보 2001-07-16 10:40]
▲밝은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에게 리더십을 길러주는 ‘청소년 기러기 리더십’ 프로그램을 개설한다.초등4년 이상,중·고생 전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강좌는 23∼26일,30일∼8월2일,13∼16일 등 3차에 걸쳐 열린다.참가비는 10만원(02-512-0352).
NO. 59 | 관리자 | 08-07-25 | 조회 : 5656
|
|
청소년 폭력예방을 위한 인성교육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밝은청소년지원센터(이사장 강원룡)가 개발하고 서울 상도동 장승중학교(교장 김유한)에서 1학기동안 시범운영한 결과는 일단 합격점이다.
지난 5월말 마지막 수업을 마친 학생들은 “친구들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친구들과 친해졌고 발표력도 늘었어요” “칭찬이나 격려를 통해 서로의 긍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알았어요”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 것이 이렇게 어려울 줄은 몰랐어요” 등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것들을 앞다퉈 발표했다.
센터는 “교실내의 …
NO. 58 | 김하령 | 08-07-25 | 조회 : 5700
|
|
신세계는 한국복지재단, 밝은 청소년지원센터 등과 함께 25일까지 전 지점에서 제4회 '큰사랑 대바자'를 개최한다.
행사기간 각 점 특설매장에서는 잡화, 의류, 스포츠, 홈패션 등 다양한상품이 저렴하게 선보이고 식품매장에서는 돼지갈비, 참외, 햇감자, 낙지, 햇굴비 등이 하루 3품목씩 최고 46%까지 할인된 초저가로 판매된다.
또 저금통 동전을 상품권으로 바꿔주는 동전 모으기, 자사 카드 영수증1장당 100원씩 이웃돕기 기금을 적립해 주는 카드영수증 모으기, 사랑의경매전, 자선공연 등 다양한 기금마련 행사를 진행한다.
…
NO. 57 | 김하령 | 08-07-25 | 조회 : 5197
|
|
변도윤 여성장관 가정문화포럼서 강조(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변도윤 여성부 장관은 18일 "법조나 국방 분야 등 개방된 모든 곳에 여성들이 많이 진입했지만, 기업이든 정부기관이든 고위직에는 여전히 여성이 없다"며 "이것이 여성부의 존재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 변 장관은 이날 오전 조선호텔에서 열린 '가정문화포럼' 조찬강연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정부의 여성정책 방향과 내용을 설명했다. 변 장관은 "정부가 보육, 가족정책을 보건복지가족부에 넘겨주고 여성부를 존치시킬 의지가 있는지 묻는 분들이 많았지만…
NO. 56 | 김하령 | 08-07-18 | 조회 : 5489
|
|
|
나눔 경영으로 행복 전파 함께 웃는 세상 만들어요축제처럼 즐기는 자원 봉사 활동체험 중심의 과학·IT 교육 펼쳐인성 교육에 해외 연수까지 지원 다양치과 진료·개안 수술 등 건강도 챙겨
"사랑해요 LG." LG 그룹은 전자 정보 통신 글로벌 기업이라는 강점을 살려 청소년 대상의 과학 및 IT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민간 과학관인 LG 사이언스홀을 찾은 어린이들이 태양과 풍력 에너지 등을 자신의 ID 카드에 저장한 뒤 모아진 에너지를 합해 어둠의 도시를 밝히는 모습.
‘사회 공…
NO. 55 | 관리자 | 08-07-18 | 조회 : 5498
|
|
林貞希 < 밝은청소년지원센터 상임대표 yourscenter@hanmail.net >
요즘 주변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건강과 행복이다.꼭 나이 탓만은 아닐 게다.모든 사람이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 소망이라 하고 세계적 명문 대학에서도'행복론'이란 과목이 인기라니 말이다.이제 보릿고개도 없고 편리해진 생활로 대부분의 사람이 과거에 비해 안락한 생활을 하고 있다.과연 그만큼 인간이 행복해졌을까.이혼이 급속히 늘어나고 자살은 교통사고 사망률보다 높다.예쁘고 돈 잘 버는 연예인이 자살한다.공부 잘하는 학생들도 자살한다.멀쩡해 보이…
NO. 54 | 관리자 | 08-03-19 | 조회 : 5365
|
|
林貞希 < 밝은청소년지원센터 상임대표 yourscenter@hanmail.net >
쌍춘년 마지막 주말 결혼식장에서 있었던 일이다.주례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갑자기 주위가 시끄러워졌다.너댓 살로 보이는 아이 3명이 예식장이 놀이터인양 소리 지르며 뛰어들어 옆문으로 나갔다.잠시 뒤 다시 뛰어다니며 짧지 않은 소동을 피웠다.10여년 전 전철 안에서 본 아이와 엄마가 생각났다.옆 사람을 쿡쿡 찌르며 장난치는 네 살배기 남자아이.참다 못해 "아이가 활발하네요"라고 건넨말에 무안해 하거나 아들을 저지하기는커녕 자랑스러워하던 엄마.점점 심해지…
NO. 53 | 관리자 | 08-03-19 | 조회 : 5691
|
|
林貞希 < 밝은청소년지원센터 상임대표 yourscenter@hanmail.net >
요즘 길이 막힌다 싶으면 어김없이 예식장이 근처에 있다.쌍춘년이 가기 전에 결혼해 황금돼지 해에 아이를 낳으려는 예비 부부들이 결혼을 서두르기 때문이다.그래서 주중,주말 가릴 것 없이 예식장 주변이 붐빈다.며칠 전 결혼식을 일주일 앞둔 신랑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아들만 둘 둔 아버지가 며느리를 보게 되니 너무 예쁘다며 마냥 기뻐했다.신랑 아버지는 돈 대는 역할 외에는 아무 역할도 없다며 아버지의 소외를 호소하는 모습까지도행복해 보였…
NO. 52 | 관리자 | 08-03-19 | 조회 : 521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