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예방 및 인성교육에 대한 학교의 의지 실종을 개탄하며
박옥식 사단법인 밝은청소년 사무총장
승인 2014.03.11 15:50:53
우리의 교육 현실은 극과 극을 넘나드는 가운데 학부모들이 자녀교육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항상 불안감 속에서 교육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 연말 학교폭력 실태조사에서는 학교폭력 피해 및 가해율 현황이 수치상으로라도 안정적임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다행이라 할 수 있겠다...
밝은청소년 박옥식 사무총장님의 칼럼이 11일자 시민일보에 등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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